흐린 날씨의 토요일.
무료함을 달랠겸 잣절 공원을 다녀옵니다.
입구에 있는 어린이 놀이터는 아이들의 목소리로 떠들석하고,
잣절공원안은 아이와 연인, 가족들의 산책 공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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