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기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샤워기를 교체했습니다.
처음엔 그냥 다이소에서 저렴한걸로 장만하려고 갔더니, 마침 상품이 전혀 없더군요.....
그래서, 이왕 이렇게 된거 좀 괜찮은걸로 사용해보자 하고 고른 것이 퓨어 레인 샤워기입니다.
상품 상세설명에는 아래와 같이 몇 단계의 필터를 거쳐서 ~~~ ~~~ 라고 설명을 하며
불순불이 필터에 걸러지는 것을 아래 그림처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 블로그(광고인지 솔직 후기인지는 모르겠으나)에도 저마다 검게 변한 사진을 올린 사람도 여럿 있었구요.
일반 사용자에게 원리에 대한 자세한 설명 혹은 극도의 긍정적 평가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지만,
딱히 사용하고 나서 후회했다는 글은 없는 것 같았습니다.
구매를 하게 된 것은 아래 사진에도 나오는 정수 필터에 의한 정수효과보다는
물줄기에 대한 사람들의 이야기 때문이였습니다.
수압이 세지기만 하고 물줄기가 따갑고 얇으면 여간 불편한게 아니거든요.
그런데 그렇지 않다는 후기 때문에 구매를 해보자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 퓨어 레인 구조 설명 사진 ]
(일반인 사용자에게 구조가 어떻고 저렇고 원리가 이렇고는 그닥 중요하지 않기에 참고용으로만!) ]
그리고 오늘 샤워기가 도착했네요
우선 박스 외관입니다.
생각보다 박스가 작더라구요. 딱 샤워기를 넣을 수 있는 크기의 박스였습니다.
박스를 열면 아래와 같이 퓨어레인 샤워헤드 + 고무링 이 들어있습니다.
호스에 열결하기 전에 고무링을 사이에 끼고 넣어야겠죠?
헤드 뒷부분입니다.
작은 세라믹볼이 들어가 있지요.
마치 어항에 들어가는 여과재인 시포락스를 연상하게 하네요.
설마 이거 어항 자재로 써도 되는건 아니겠지? 라고 생각해렸습니다. ㅋㅋ
아래는 추가로 구매한 퓨어레인 샤워기 필터 세트입니다.
구매를 조금 망설이게 하기도 했던 필터의 존재인데요.
불순물을 걸러준다는 점을 좋지만, 주기적으로 필터를 교체해줘야 되면
시간이 흘러 나중이 되면 은근 성가시게 되고, 추가 비용도 계속 발생하게 되니까요.
게다가 불순물이 많이 끼게 되는 경우 물이 제대로 나오지 않게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습니다.
일단, 불순물이 쌓이면 물줄기가 약해질런지는 좀더 시간을 두고 관찰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하지만 보통 필터 교체 주기가 3개월 정도이고 교체가 어렵지 않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같이 들어있던 설명서입니다.
사용법과 교체시 주의사항이 나와있네요.
간단히 교체를 하고 난뒤 물을 틀어보니,
물줄기가 확실히 시원하게 잘 나옵니다.
헤드에는 물구멍이 듬성듬성 있어서 제대로 나오려나? 싶기도 했지만,
정말 잘 나오더라구요.
수압도 꽤 쎄서 올려놓았던 물건이 물줄기에 떨어지는 사고가 .. ㅋㅋ
교체후 촬영장면입니다.
일단 처음 사용시에는 물줄기가 잘 나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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