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다비전다시나왔으면 썸네일형 리스트형 닥터 스트레인지2 보자말자 쓰는 후기 5월 4일 개봉일 첫 시간대 예매하고 보고 왔습니다. 보자 말자 쓰는 후기라서 순서가 뒤죽박죽일수도 있고, 다시 생각해보면 생각이 바뀔수도 있지만, 보고난 직후의 느낌입니다. 마블의 어벤져스 시리즈를 이어서 스파이더맨, 완다비전, 로키등이 아주 흥미로웠고 재미있게 보았기 때문에, 닥터 스트레인지2 또한 아주 큰 기대를 하고 달려갔습니다. 전체적으로 재미는 있었지만, 기대가 큰 탓이였는지 다소 실망스러운 점이 많았습니다. PC요소를 영화에 집어넣는 것에 대한 비판도 다소 있지만 그런 점은 제쳐두고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만 몇가지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영화 감독의 의도 및 다른 분들의 생각과 크게 차이가 있을수있습니다. 아는 만큼 본다는 말도 있는것처럼 마블의 광팬분들은 이해하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