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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I.O.I 아이오아이 소나기 - 마지막 싱글 음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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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저 : http://cafe.naver.com/ilovepp88/31050]




I.O.I 마지막 싱글 음원이 17일 밤 12시에 발표되었습니다.


  서정적인 가사에 잔잔한 멜로디의 "소나기"PRODUCE I.O.I 시절부터 1년간의 활동이  한장한장 사진을 넘기듯 스냅이 펼쳐지며 PICK ME, Whatta Man, 벚꽃이 지면등 1년간의 음원들이 조용히 흘러나오는 듯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이별은 금방 지나치는 소나기일 뿐, 곧 다시 만날 수 있을거라 여운이 담긴 약속을 하며 끝을 맺습니다. 


 1년간의 활동을 끝마치며 팬들에게 주는 선물과도 같은 멜로디와 가사였습니다. 



 I.O.I 멤버들은 이제 1년의 활동이 끝났으니 각자의 길을 가게 되겠지요. 다들 어떤 길을 가든 어린 나이에 힘든 과정을 거치고, 꾸준히 노력하는 만큼 정말 잘 되어서 말그대로 꽃길을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I.O.I 멤버들 뿐만 아니라 Produce I.O.I 을 VOD 로 수차례 반복해 시청한 팬으로써 높은 실력을 가지고 있고 꾸준히 노력했던 다른 연습생들도 다른 방송이나 음원으로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 멤버-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


 - 가사- 


이 비가
머리 위로 쏟아지면
흠뻑 젖고 말겠죠
내 마음도 

머물러줘요
아직까진 그대 없이 나 혼자
이 비를 맞기엔

아직 어리고
조금 무서워
금방 그칠 거란걸 
뻔히 다 알면서도
그댈 찾네요

이제 그만
다 그칠까
이 빗물도
내 눈물도
비에 젖어 추위에 
떨고 싶진 않아요
정말 언젠간
너무 차디찼던 빗물이
따뜻한 눈물이 되어
흘러내리겠죠
괜찮아요
금방 지나갈 소나기죠

그냥 스쳐
지나가는
소나기죠
그런 감정이죠

나 정말
그대를 만나
행복했던 많은 추억들을
빗물에 잃지 않아요

내리는 비가
그칠 때쯤에 
그때 다시 만나요
우리 다시 웃으며
함께 있을게요

이제 그만
다 그칠까
이 빗물도
내 눈물도
비에 젖어 추위에 
떨고 싶진 않아요
정말 언젠간
너무 차디찼던 빗물이
따뜻한 눈물이 되어
흘러내리겠죠
괜찮아요
금방 지나갈 소나기죠

지금은 흠뻑 젖어가고만 있죠
우산을 필 힘조차 없네요
하지만 우린 알아요
잠시만 울게요
빗물에 기대어
우리의 슬픈 눈물을 
그대가 보지 못하게 

우리 이제 안녕

이제 그만
다 그칠까
이 빗물도
내 눈물도
비에 젖어 추위에 
떨고 싶진 않아요
정말 언젠간
너무 차디찼던 빗물이
따뜻한 눈물이 되어
흘러내리겠죠
괜찮아요
금방 지나갈 소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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