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송받는자 거짓의 가면(PS4 CG) - 2 -

  마을에서의 첫 날 쿠온은 하쿠에게 작은 소일거리라며 한국식으로 하자면, 밀빻는(??) 일을 하도록 합니다. 빻는 기계가 고장이 나서 수동으로 움직여야 했지만, 하쿠는 기계 구조를 파악하고 고치고선 쿠온에게는 마치 힘들게 일하고 있는 것처럼 하다 들통이 나고 맙니다.(하쿠의 지량이 높다는 것을 묘사하는 부분이죠) . 

   첫 날 저녁 여관에서 도심으로 운송을 하던 쿠온 일행과 만나고 우연히 기기리의 습격을 받은 마을 사람을 보게 됩니다. 이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우콘은 다음날 기기리 퇴치를 가기로 하죠. 함께 갔던 하쿠는 자신이 봤던 거대한 기기리가 아니라는 것에 안심을 했지만, 곧 자신이 봤던 거대 기기리의 습격을 받습니다. 이때 다시 하쿠의 지략(?) 으로  거대기기리의 퇴치에 성공하고 저녁에 만찬을 가집니다. 저녁 만찬에서 우콘이 쿠온에게 도심으로 갈꺼면 함께 가자는 제안을 하고 쿠온은 다음날 아침 이를 받아들입니다. 

[ 고장난 기계를 고치고 농땡이 치던 하쿠 ]

[ 기계를 고쳤음을 알려주자 기뻐하는 여관 주인 ]

[ 우콘과의 첫 만남 ]

[ 마로로, 저 화장은 너무 적응 안된다 ]

[ 하쿠에게 1편 하쿠오로(쿠온 아버지)가 쓰던 철선을 맡기는 쿠온 ]

[ 덤으로 ]

[ 덤으로 2 ]

[ 보로기리의 희생자를 기리러 온 우콘 ]

[ 루루티에와의 첫 만남 ]

[ 쌍둥이 무녀와의 첫 만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