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마요이가 (マヨイガ) - 16년 2분기 신작

AtlDiary 2016. 4. 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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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무꾼이 산에서 길을 잃어 헤매던 중 산에서 본 적 없는 집을 발견합니다.

하지만 집안에서 사람은 발견할 수 없었고, 집에 있던 물건 하나를 가져온 후로 부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위 이야기는 "야나기타 쿠니오"의 저서에 나오는 설화인데요

대략적인 줄거리만으로는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설화인지는 알 수 없으나,

미스터리 소재로 쓰일법한 이야기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16년 2분기에 나온 애니메이션중 이 설화를 토대로 만들어진 작품이 있는데요

바로 "마요이가(マヨイガ)" 입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위 설화의 배경인 "산 속의 집"이 "나나키무라 마을"로 등장을 하며,

그 마을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현상을 각각의 등장인물마다 다른 시선으로 번갈아가며 재구성하여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합니다.(군상극)

똑같은 이야기의 흐름을 등장인물마다 다른 시선으로 재구성하는 군상극은 그리 흔하지는 않은 구성 방식인데요,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가 되기도 하고, 스토리가 산으로 가거나 급하게 결론을 마무리 짓지 말아야 할텐데... 걱정도 됩니다. 


간단하게나마 제작진을 소개한다면,

제작사는 디오미디어, 감독은 미츠시마 츠토무, 집필은 오카다 마리 입니다.

미츠시마 츠토무 감독의 작품중에 개인적으로 인상이 있는 것은 "xxxHOLiC", "침략! 오징어 소녀", "Another", "Blood-C", "감옥학원" 정도 인데요.

특히나 "Another" 특유의 어둡고 음습한 분위기가 "마요이가"와 상당히 유사하기 때문에 모게시판에선 '등장인물 전부 죽는거 아냐?" 라는 우스갯 소리도 있습니다.

집필의 오카다 마리의 작품은 특유의 잔잔한 일상에 대한 표현이 유독 인상적이였었는지 "아이들의 시간", "아노하나" 정도가 기억이 가장 많이 남네요. 그리고 공교롭게도 두 작품 모두 같은 주제가를 사용한 작품이라는 건 덤입니다...

"마요이가" 자체가 미스터리한 소재이기 때문에 특유의 긴장감이 떨어지게 되면, 작품 자체에 영향을 가게 될 텐데, 이 부분을 잘 풀어 나갈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같은 시기 다른 작품 집필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 주요 등장인물 - 



미츠무네(光宗) - CV : 사카이 코우다이




마사키 (真咲) - CV :아이사카 유카





리온 (リオン) - CV : 이가라시 히로미


하야토=스피드 스타(颯人) - CV : 야시로 타쿠



코하룽 (こはるん) - CV : 사쿠라 카오루

-> 건어물녀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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